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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건강 관리

소금욕

가정에서 기르는 대부분 담수 열대 어종의 평균 체내 염분 농도는 약 0.6%이며, 염분 농도가 0%에 가까운 민물이 삼투압에 의해 체내로 유입하는 것을 억제하기 위해 많은 체력을 소모해 가며 체표면에 점액층을 형성한다. 소금욕은 물의 염분 농도가 체액과 비슷해지면 점액층을 만드는 데 사용하던 체력을 다른 곳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한 ‣ 물고기 건강 관리법(면역력 증진법)이다. 또한, 민물에 살며 담수어에 질병을 일으키는 일부 기생충과 균은 염분을 만나면 활동이 억제된다는 점을 활용하는 전략이기도 하다. 그러나, 소금욕을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서는 곤란하다. 소금욕을 통해 비축한 체력을 몸의 치유에 사용함으로써 질병으로부터 회복할 가능성 즉, 자가 치유의 가능성을 얻는 것은 사실이나, 소금(욕)이 질병의 근본적인 해결책 즉, ‣ 질병 감염원을 없애는 치료제는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에 따라 소금욕은 질병에 걸린 것은 아니지만 물고기의 활력이 떨어졌을 때나, 질병 초기 혹은 질병 치료 후 회복 기간에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물고기가 원기를 회복하고, 점액층을 만드는 데 사용하던 체력을 아껴 몸을 치유하는 데 집중하기를 기대할 수 있다. 소금욕은 통상적으로 ‣ 0.2%~0.3% 농도 혹은 ‣ 0.5%~0.6% 농도로 진행한다. 매우 드물게 검역 또는 질병 치료를 목적으로 ‣ 0.7% 농도 혹은 ‣ 1%~1.5%의 고농도 소금욕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0.7% 농도의 소금욕은 48시간을 넘기지 않으면, 1%~1.5% 농도의 소금욕은 3시간을 넘기지 않으면 문제 되지 않는다고 하나,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 자료가 제시되지 않는 상황에서 체내 염분 농도 이상의 고농도 소금욕이 정말 안전한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게다가 체액과 함께 감염원이 몸 밖으로 빠져나오는 게 사실이 맞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감염원을 확실히 제거하는 약을 쓰지 않고 물고기에게도 부담이 가는 고농도 소금욕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

‣ 0.2%~0.3% 농도의 소금욕은 (특히 금어계에서) 면역력 증진, 활력 증진 혹은 질병 예방 등의 다양한 목적을 이유로 상시 시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아무리 낮은 농도의 소금욕이라 할지라도 담수어가 염분기 있는 물에 항시 노출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는 체표면의 점액층을 약화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기생충이나 세균의 침투를 용이하게 한다. 이때 질병에 걸리면, 면역력을 이미 최대치로 높인 상태에서 질병에 걸린 꼴이기에 약을 사용하지 않고 치유할 방법을 하나 잃는 셈이다. 그러나 0.2%~0.3% 농도의 소금욕이 확실한 효과를 발휘할 때도 있다. 그것은 바로 아질산 수치가 높아 브라운 블러드 디지즈(Brown Blood Disease)가 발생했을 때이다. 물고기의 아가미에는 클로라이드 세포라는 이온 조절 세포가 있다. 이 세포는 본래 염화 이온(Cl⁻)을 받아들이고 중탄산 이온(HCO₃⁻)을 내보내는 역할을 수행하는데, 수조 내 아질산 이온 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지면 염화 이온과 형태가 비슷한 아질산 이온이 클로라이드 세포의 수송체를 속이고 염화 이온 대신 물고기의 몸속으로 들어가 산소 운반을 방해한다. 산소 운반을 방해하니, 물고기는 질식하여 용궁에 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이때 클로라이드 세포가 정상 작동하도록 도와준다면? 물고기가 용궁 가는 지느러미를 붙잡을 수 있지 않겠는가? 소금은 염화나트륨(NaCl)이다. 즉, 염분 농도가 올라가면 염화 이온(Cl⁻) 농도 역시 올라가고 클로라이드 세포는 본래 받아들여야 하는 염화 이온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러니 물잡이가 아직 다 안 끝나서 아질산 수치는 너무 높게 나오고 물고기는 용궁가게 생겼다면 당장 30% 환수를 진행해 주고 0.2% 농도의 소금욕을 3일 동안 시행해 주자. 0.2% 농도의 소금물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소금의 양은 ‣ 2g/L이다. 한편, 물고기가 상태 난조를 보이는 경우 가장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소금욕은 ‣ 0.5%~0.6% 농도로, 3일~1주일 동안 시행한다. 물이 증발하며 농도가 진해질 것을 고려하여 0.5% 농도를 기준으로 소금양을 계산한다. 0.5% 농도의 소금물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소금의 양은 ‣ 5g/L이다. 일주일에 2번, 30% 환수를 진행하면 5주 후에는 민물과 동일한 농도가 된다.

정리하자면, 0.2%~0.3% 농도의 소금욕은 ‣ 기본 수조 물 개념으로서 상시 시행하거나 ‣ 아질산 수치가 높을 때 응급 구호 개념으로 시행한다. 0.5%~0.6% 농도의 소금욕은 상태 난조를 보이는 물고기의 ‣ 활력 증진을 위해 시행하거나 ‣ 질병 초기 상태 악화 방지 혹은 질병 치료 후 회복을 위해 시행한다.

소금욕을 시행할 때는 다음을 주의한다. 소금욕에는 불순물을 포함하지 않은 ‣ 천일염을 사용한다. 별다른 조치 없이도 소금이 자연스럽게 용해할 수 있는, 수류가 충분한 일정 규모 이상(통상적으로 2자 어항 이상)의 수조에서는 수조 저면의 소금 농도가 일시적・상대적으로 높은 시기가 있더라도 소금 농도가 서서히 오를 수 있도록 ‣ 천일염을 녹이지 않고 곧바로 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치어나 저서 어종이 있는 수조의 경우에는 처음부터 수조 전 구간의 소금물 농도가 일정하도록, 그러나 소금물 농도는 서서히 오르도록 소금을 물에 녹인 ‣ 소금 수용액을 천천히 살포하는 것이 안전하다. 소금이 투입되면 여과 박테리아가 제 역할을 하기 어려워지므로 ‣ 먹이 급여를 중단하는 편이 좋으나, (아픈) 물고기가 굶는 것이 안쓰럽다면 먹이를 급여하고 환수를 평소보다 자주 진행하는 것 또한 방법이다. 금식과 잦은 환수로 인한 수질 변화 중 무엇이 물고기에게 더 안 좋을지는 현재 물고기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평소 양어관(!)에 비추어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이때, 수초를 함께 기르고 있다면 ‣ 소금을 넣기 전에 수초를 옮기도록 한다. 한번 소금기 있는 물에 들어간 수초는 살릴 방법이 없으니 왜 피신 보내지 않았을까 후회하며 눈물을 머금고 보내주는 일이 없도록 미리 조치해 두도록 하자.


감염원별 질병 종류・투여 가능 약물

세균성

감염원 | 에로모나스균(Aeromonas), 칼럼나리스균(Columnaris)

약물 | 오티씨(항생제), 설파썰트린(항균제), 니트로퓨란(항균제), 멜라픽스(항균 보조제 / 티트리 오일)

  • 에로모나스병

수조 내에서 흔히 검출되는 기회감염성 세균인 에로모나스균(Aeromonas)을 감염원으로 하는 세균성 질병으로 복수병(솔방울병), 안구 돌출(팝아이), 항문 돌출, 피부 및 지느러미 출혈, 진피궤양, 장기 괴사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과밀 사육, 급격한 수온 변화, 수질 오염, 산패한 먹이,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면역력 저하를 기제로 하는 질병인 만큼, 수조 내 환경 악화 시 집단적으로 발병하는 경향성을 보인다. 감염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 없이 무리에서 떨어져 먹이 활동을 하지 않고 힘없이 유영할 뿐이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에로모나스병 치료에는 오티씨, 설파썰트린, 멜라픽스(사용 우선순위 순 기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치료 기간 동안 금식 및 환수와 산소 공급이 권장된다.

에로모나스병 치료에 ‣ 수산용 오티씨를 사용하는 경우, 치료 기간을 일주일로 잡고 ‣ 450L 용량 수조 기준 수산용 오티씨 역가 250g을 90g(정량 100L당 2g~10g) 살포 후 회생 가능성이 없는 개체는 살처분한다. 이튿날에는 ‣ 25% 환수를 진행하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 50% 환수 후 오티씨 50g을 추가 살포한다. 이때까지 추가 감염 개체가 발생하지 않아야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나흘째 되는 날에는 추가 조치 없이 ‣ 50% 환수만 시행한다. 닷새째 되는 날에는 ‣ 25% 환수 후 먹이 급여를 시도한다. 치료가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면 일부 개체의 먹이 반응을 기대할 수 있다. 엿새째 되는 날에는 ‣ 환수 없이 먹이 급여를 시도한다. 이때는 모든 개체의 먹이 반응을 기대해도 좋다. 마지막 날, 환수 후 수조 내 모든 개체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여 궤양과 출혈이 있었던 부분이 회복되었다면 치료를 마무리한다.

  • 칼럼나리스병

아가미나 입, 작은 상처를 통해 물고기의 체내로 침투한 칼럼나리스균(Columnaris)을 감염원으로 하는 세균성 질병으로, 과밀 사육, 낮은 용존 산소 농도, 부영양화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기제로 발병한다. 급성형과 만성형으로 나뉘는데, 급성형은 고온의 수조에서 흔히 발생하며 병변이 빠르게 진행해 수일 내 아가미 손상으로 인한 질식으로 폐사하게 된다. 병환이 급박하게 진행하다 보니 외형 변화 없이 급사하는 경우도 있다. 반면, 만성형의 경우 입과 몸 표면에 흰색 또는 회색의 병변이 생겨나 몸 전체로 퍼져 나가는 양상을 보이며 병변이 매우 느리게 진행한다. 급성형과 만성형 모두 아가미 감염으로 인한 호흡 곤란 및 질식 증세를 보이며, 수조 내 환경 악화 시 강한 전염성을 보인다. 참고로, 마우스펑거스는 대표적인 칼럼나리스 감염 질환이며, 썩음병이나 안구백탁 역시 칼럼나리스균 감염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칼럼나리스병 치료에는 니트로퓨란, 오티씨, 설파썰트린(사용 우선 순위 순 기제)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고온에서 증식이 활발한 칼럼나리스균의 특성상 수온을 24℃ 이하로 낮춰주면 병의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이에 더불어 치료 기간에는 금식 및 환수와 산소 공급이 권장된다.

기생충성

감염원 | 백점충(Ichthyophthirius multifiliis), 오디늄류(Piscinoodinium pillulare), 흡충류(Monogenean flukes), 물이(Fish Lice), 닻벌레(Anchor Worm)

약물 | 큐프라빈(구리 계열), 황산동(구리 계열), 백점병약(말라카이드 그린+포르말린 혼합제), 파라가드(말카라이트 그린+포르말린 혼합제), 프라지콴텔(구충제), 디플루벤주론(키틴 억제제)

  • 백점병

백점충(Ichthyophthirius multifiliis)을 감염원으로 하는 기생성 원생생물 질병이다. 감염되면 몸, 지느러미, 꼬리 등에 흰 점이 생기며 호흡 곤란과 몸을 긁는 증상을 동반한다. ‘열대어의 감기’라 불릴 정도로 흔한 질병이며, 전염성으로 인해 까다로운 질병으로 여겨지나 치료 난이도는 어렵지 않다. 백점충은 물속을 유영하며 숙주를 탐색하는 ‣ 유영 단계, 물고기 피부에 기생하는 ‣ 기생 단계, 물고기에서 떨어져 나와 수조 바닥에 붙어 분열하는 ‣ 증식 단계를 반복하여 개체수를 늘리는 생태를 가졌으며, ‣ 유영 단계에서만 치료 약물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일정 기간 반복적으로 치료제를 투약해야 성공적인 치료를 장담할 수 있으며, 백점병 치료를 위해서는 백점병약 혹은 큐프라빈(사용 우선 순위 순 기제)을 사용할 수 있다. 치료 기간에는 백점충의 생애 주기를 단축하기 위해 수온을 29℃~30℃로 맞춰주고, 환수와 충분한 산소 공급이 권장된다.

  • 벨벳병

오디늄류(Piscinoodinium pillulare)를 감염원으로 하는 기생성 원생생물 질병으로, 과밀 사육과 수질 오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기제로 발병한다. 감염된 개체는 아가미와 머리에서부터 점이 관찰되기 시작하여 수일 내 몸 전체가 뒤덮이게 되며, 호흡 곤란과 몸을 긁는 증상을 동반한다. 병변의 진행 양상이 백점병과 비슷하여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나 벨벳병에 걸린 개체의 병변은 마치 금가루를 뿌려 놓은 듯 점의 크기가 더 작고 노란색이며, 병변 진행 속도가 빨라 백점병보다 더 높은 전염성과 폐사율을 보인다. 이에 따라 감염된 개체를 발견 즉시 분리하여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벨벳병의 감염원인 오디늄은 물속을 돌아다니며 숙주를 탐색하는 ‣ 유영 단계, 물고기 피부나 아가미에 붙어 영양을 흡수하는 ‣ 기생 단계, 물고기에서 떨어져 나와 수조 바닥에 붙어 분열하는 ‣ 증식 단계를 반복하며 개체수를 늘리고, 빛이 있는 환경에서는 광합성을 하는 독특한 생태를 가졌다. 벨벳병 치료에는 큐프라빈(강력한 수단)과 파라가드(안정적 수단)를 사용할 수 있으며 ‣ 유영 단계에 있는 개체에 효과적이므로 일정 기간 동안 반복 투약이 필요하다. 치료 기간에는 10%~20% 환수와 치료제 살포를 매일 반복하고 다량의 산소 공급이 권장된다. 또한, 오디늄의 번식을 억제하기 위해 빛을 차단하고 수온을 29℃~30℃로 맞춰주면 긍정적인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 아가미흡충

흡충류(Monogenean flukes)를 감염원으로 하는 기생성 다세포 기생충 질병으로, 신입 개체나 수초, 물, 새로운 장비를 통해 외부에서 옮겨오는 경우가 많다. 과밀 사육과 수질 악화, 수온 변화 혹은 합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발병 기제이다. 호흡이 빨라지고 수면 근처에서 헐떡이며 한쪽 아가미만 움직이면서 물살 있는 곳에 붙어 있거나 몸을 긁는 증상을 보인다. 백점병이나 벨벳병과는 달리 뚜렷한 외형상의 병변은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아가미 손상으로 인한 호흡 장애가 주요 증상이다. 아가미흡충의 치료에는 흡충의 근육을 마비시켜 숙주에서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프라지콴텔을 사용할 수 있다.

  • 갑각류 기생충

물이(Fish Lice)나 닻벌레(Anchor Worm)를 감염원으로 하는 갑각류 기생충 질병으로, 감염된 물고기의 몸에 부착한 기생체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피부 손상과 출혈, 몸을 긁는 증상을 보이며 이로 인한 2차 감염을 동반할 수 있다. 치료를 위해서는 감염 개체를 분리하여 핀셋 등으로 물리적 제거를 가해야 한다. 보조적으로 디플루벤주론을 사용할 수 있다. 제거 후에는 상처 부위의 소독과 2차 감염 방지를 위한 관리가 필요하며 메디슨I, 메디슨O, 메틸렌블루와 같은 약물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곰팡이성

감염원 | 수생균(Saprolegnia)

약물 | 메디슨F(항균・항진균제), 메틸렌블루(염료), 피마픽스(항진균 보조제 / 서인도 월계수 오일)

  • 수생곰팡이증

수생균(Saprolegnia)을 감염원으로 하여 발생하는 곰팡이성 질병이다. 저수온 환경이나 수질 관리가 되지 않은 수조에 사는 물고기가 상처를 입거나 질병에 걸려 괴사한 조직이 생겼을 경우, 또는 어란이 방치되는 경우 흰색이나 회색의 곰팡이가 솜처럼 뭉친 형태로 발생하게 된다. 수생곰팡이증은 대부분 2차 감염의 결과이므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함께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생곰팡이증의 치료를 위해서는 수질 개선을 위한 환수와 산소 공급이 권장된다. 또한, 수생균의 증식을 억제하고 물고기의 회복을 돕기 위해 메틸렌블루(기본 수단)나 피마픽스(선택 보조 수단) 같은 약물이나 소금욕(기본 보조 수단)을 활용할 수도 있다. 만약 수생곰팡이증이 여러 개체에서 발생하거나 감염 부위가 깊고 빠르게 확대할 때는 감염 개체를 격리하여 메디슨F(2차 수단)처럼 보다 강력한 약물의 사용을 신중히 고려할 수 있다.

바이러스성

감염원 | 림포시스티스병 바이러스(Lymphocystis disease virus, LCDV)

약물 | 없음

  • 림포시스티스병

림포시스티스 바이러스(LCDV)를 감염원으로 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해수어가 주로 감염되는 질환이며, 담수어에게는 드물게 발병한다. 감염 개체는 지느러미나 몸에 꽃양배추 같은 하얀 덩어리(사마귀 또는 혹)가 생겨난다. 대부분 생명에 큰 지장을 주지 않으며 수질 관리를 통해 면역력이 회복되면 자연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참고] 약품 종류 및 위험도

<물고기 건강 관리용 약품>

메디슨I(항생제), 메디슨O(항균제), 메틸렌블루(염료), 멜라픽스(항균 보조제 / 티트리 오일), 피마픽스(항진균 보조제 / 서인도 월계수 오일)

<새우>
100% 폐사 약품 | 큐프라빈(구리 계열), 황산동(구리 계열), 디플루벤주론(키틴 억제제)
치명적 약품 | 백점병약(말라카이트 그린+포르말린 혼합제), 파라가드(말카라이트 그린+포르말린 혼합제)
조건부 위험 | 니트로퓨란(항균제), 메디슨O(항균제), 설파썰트린(항균제), 오티씨(항생제), 메디슨I(항생제), 메디슨F(항균・항진균제) ✘ 위험도 순 기제

<달팽이>
100% 폐사 약품 | 큐프라빈(구리 계열), 황산동(구리 계열)
치명적 약품 | 디플루벤주론(키틴 억제제), 백점병약(말라카이트 그린+포르말린 혼합제), 파라가드(말카라이트 그린+포르말린 혼합제)
조건부 위험 | 니트로퓨란(항균제), 메디슨O(항균제), 설파썰트린(항균제), 오티씨(항생제), 메디슨I(항생제), 메디슨F(항균・항진균제) ✘ 위험도 순 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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